[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CC건설은 정상영 명예회장이 정몽열 대표에 지분 5.18%(110만7925주)를 모두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지분율은 24.81%(530만9092주)에서 29.99%(641만7017주)로 늘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종길기자
입력2016.05.20 17:4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CC건설은 정상영 명예회장이 정몽열 대표에 지분 5.18%(110만7925주)를 모두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대표의 지분율은 24.81%(530만9092주)에서 29.99%(641만7017주)로 늘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