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솔아트원제지는 지난해 매출액 1078억4942만5539원 규모의 오산공장 인쇄용지류 생산을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측은 "노후설비로 인한 생산 경쟁력 하락에 따른 중단"이라며 "향후 생산지종을 재배치하거나 공장 매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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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5.20 15:1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솔아트원제지는 지난해 매출액 1078억4942만5539원 규모의 오산공장 인쇄용지류 생산을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측은 "노후설비로 인한 생산 경쟁력 하락에 따른 중단"이라며 "향후 생산지종을 재배치하거나 공장 매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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