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FM' 새 DJ 노홍철 "직장인들 출근 얼마나 힘든지 父 때문에 잘 알아"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굿모닝FM' 새 DJ 노홍철 "직장인들 출근 얼마나 힘든지 父 때문에 잘 알아" 노홍철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하차하는 '굿모닝 FM' 후임자 노홍철이 포부를 밝혔다.

20일 MBC 라디오 측은 개편을 맞아 노홍철을 MBC 라디오프로그램 '굿모닝FM'의 차기 DJ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은 "새로운 DJ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만큼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했다. 노홍철의 긍정 에너지로 일상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더욱 활기찬 아침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홍철도 아침 라디오 방송 DJ가 된 것에 대해 "아버지께서 회사원이셨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출근하는 게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아침 방송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해보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홍철이 맡는 '굿모닝 FM'은 오는 30일부터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