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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글로벌취업상담회에서 한 참가자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KOTRA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7개국, 121개사 채용 담당자가 방한해 37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점을 실시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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