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중공업은 19일 비조선부문 분사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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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5.19 09:19
수정2016.05.19 09:4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중공업은 19일 비조선부문 분사에 대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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