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교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500주, 4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의장의 지분은 5.65%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6.05.19 08:2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교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500주, 4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의장의 지분은 5.65%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