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치색 도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오아희는 살구빛의 니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19 08:05
수정2016.05.19 09:30
화보 속 오아희는 살구빛의 니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