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2016 올해의 시장 부부상'을 받는다.
안양시는 20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되는 '세계 부부의 날(21일)' 기념행사에서 이필운 안양시장과 부인 조혜숙 여사가 권재도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2016 올해의 시장 부부상'을 수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시장 부부상'은 세계부부의날위원회가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해 공헌하고, 가정의 화목을 이뤄내고 있는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이 시장은 2007년 제1호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08년 8월에는 지자체 최초로 부부명함 합동전달식을 마련했고 병목안시민공원을 부부테마공원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부부가 꾸미는 색소폰과 성악 및 시낭송이 식전공연으로 열리고 개그맨 이정수가 사회를 보는 2부 코너에서는 그룹 '플라워'의 멤버인 고유진의 무대가 85분동안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랑의 언어 ▲엽서쓰기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결혼생활과 함께 남편은 부인을, 부인은 남편을 소중한 동반자로 새삼 느끼게 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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