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혜령, 예전 같지 않은 가창력…“성대 재활치료 받고 다시 활동”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가맨' 혜령, 예전 같지 않은 가창력…“성대 재활치료 받고 다시 활동” 슈가맨 혜령 /사진=JTBC 슈가맨 혜령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슈가맨' 혜령이 예전 같지 않은 가창력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가수 혜령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령은 "성대를 다쳐서 지금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너무 나오고 싶어서 왔는데 노래 실력이 예전 같지 않아도 좀 봐주세요"라며 과거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혜령은 "성악 발성을 배우다 성대를 다쳤다"면서 "재활치료를 하며 노래를 할 용기가 생겼다. 재활치료를 받고 노래 활동을 다시 하려고 한다"고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