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거래소가 매년 3000대의 피아노를 중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삼익악기의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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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5.18 09:29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거래소가 매년 3000대의 피아노를 중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삼익악기의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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