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슬라이트(Croslite™) 소재의 밑창으로 편안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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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이사벨라 글리터 플랫'을 17일 출시했다.
'이사벨라 글리터 플랫'은 크록스 젤리슈즈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세련된 라인과 연핑크 등 부드러운 색감을 더해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이 제품은 부드러운 반투명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나비 모양의 패턴을 입히고, 반짝이는 느낌으로 마감 처리한 여아용 샌들이다. 밑창은 크록스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아이코닉 컴포트로 되어 있어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가격은 4만9900원이다.
이사벨라 글리터 플랫 GS 역시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아이코닉 컴포트(Iconic Comfort) 밑창으로 구성되어 있어 착화감이 좋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신고 벗기 용이하다. 앞 코가 뾰족한 스타일에 장미 패턴을 넣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사이즈 구성이 다양해 엄마와 딸이 함께 커플로 신을 수 있다. 가격은 5만4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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