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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올해 1분기에 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가 16일 공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올해 1~3월 7억6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3000만원, 상여는 4억3900만원을 받았다.
회사의 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연간 급여 총액 13억원의 3개월치와 회사 복리후생비 45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현대카드는 상여와 관련해 경쟁심화, 수수료 인하 등 대내외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기순이익 1868억원을 달성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공시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17억4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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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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