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금비는 용해로 개체 및 생산설비 정기적 보수작업을 위해 온양공장 유리병 생산라인 2기 중 1기를 오는 7월5일까지 생산중단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금비 측은 생산중단에 따라 매출액의 일부 감소가 예상되나 사전재고 소비 및 보수작업 완료 후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매출감소의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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