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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친환경식품 매장 ‘자연주의’ 입점 점포에서 각종 부각, 정과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전통 식품명인 25호인 오희숙 명인이 엄선된 재료와 전통방식을 고집해 만들었다. 대표 상품은 김부각, 다시마부각, 우엉부각 등 10여종의 부각과 도라지정과, 당귀정과, 홍삼정과 등이다.
16~18일에는 이마트 용산점에 오희숙 명인을 직접 초청해 전통부각 제조 시연행사를 펼치는 등 우리 전통음식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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