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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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16일부터 탤런트 전인화씨를 모델로 한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피크노퀸’의 TV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크노퀸은주성분인 프랑스 해안송 껍질 추출물 피크노제놀, 뼈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E 등 갱년기 여성 건강에 필요한 성분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주성분 피크노제놀과 비타민D, E를 복합 구성한 피크노퀸, 피크노제놀과 비타민C를 결합한 피크노퀸 프라임 2종으로 구성됐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근중장년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CF 모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인화 씨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며,“전인화 씨의 밝은 에너지와 성숙한 아름다움이 피크노퀸의 제품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했다”고 말했다.
전인화씨는 향후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피크노퀸은 홈쇼핑과 피크노퀸 프라임은 전화상담(1644-0884)으로 구입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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