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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5일 오전 양천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도심 속 거리를 걸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걸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를 열었다.
양천구는 제23회 양천구민의 날을 기념해 ‘2016년 함께하는 희망의 한걸음 축제’를 열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이날 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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