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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5일 서울 양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팀의 5-3 승리를 확정한 뒤 선발승을 거둔 유희관과 자축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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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5.15 17:25
[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5일 서울 양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팀의 5-3 승리를 확정한 뒤 선발승을 거둔 유희관과 자축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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