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강석훈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내정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경제정책 브레인으로 꼽힌다.
경제학자 출신의 강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시절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2012년 대선 당시엔 새누리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실무추진단 부단장을 맡아 공약을 주도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19대 국회에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했고, 공무원연금제도개혁TF 위원을 맡아 공무원연금 개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강 의원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대우 경제연구소를 거쳐 한국재정학회 이사, 성신여대 입학홍보처장 등을 재임했고, 18대 대통령직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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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또한 20대 총선에서 재선을 노렸지만, 당내 경선에서 박성중 당선인에게 패배해 낙천했다.
▲경북 봉화(52) ▲서라벌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재정학회 이사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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