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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음악중심' 스테파니가 반전 보이스를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Tomorrow'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테파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애절한 발라드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평소 섹시댄스로 유명한 스테파니가 이전과 다른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 반전 무대를 펼쳤다.
한편 스테파니의 'Tomorrow'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기다리는 간절함을 스테파니 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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