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누리플랜은 13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신중히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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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5.13 15:2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누리플랜은 13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신중히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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