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최대주주인 임중규 전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금액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각각 29억9900만원이다. 담보권을 전부 실행할 경우 임 전무의 지분율은 현재의 10.87%에서 0.3%로 축소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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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5.12 17:2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최대주주인 임중규 전무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금액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각각 29억9900만원이다. 담보권을 전부 실행할 경우 임 전무의 지분율은 현재의 10.87%에서 0.3%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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