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H-에너지재단, 저소득 가구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MOU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벽체 단열공사와 노후된 창호·보일러 교체 등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혀 난방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LH는 사업 대상 가구를 선정·지원하고, 에너지재단은 일반창문을 단열창문으로 교체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동철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앞으로 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취약가구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어려운 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주거복지서비스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