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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텔레콤은 12일 가족 커뮤니티 서비스 ‘케이크(cake)’를 출시하고, 매월 최대 1000MB 데이터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가족나눔데이터’ 혜택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케이크’는 고객이 이용하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가족간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가족간 위치·시간 메시지 ▲편리한 사진·일정 공유 기능 ▲생생한 가족 나들이 정보 ▲가족나눔데이터 혜택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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