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 E&M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종속회사인 케이밸리의 주식 599만2000주를 149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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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5.10 16:53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 E&M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종속회사인 케이밸리의 주식 599만2000주를 149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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