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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정업무보고회로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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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북가좌1동 시작으로 27일 북아현동과 신촌동까지 14개 동 순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9일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2016년 동별 구정업무보고에 들어간다.


보고회는 14개 동마다 구정 역점사업보고, 주민화합한마당,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북가좌1동에 이어 10일 홍제3동, 11일 남가좌1동, 12일 연희동, 19일 홍은1동, 홍제2동, 23일 홍제1동, 천연동, 24일 북가좌2동, 홍은2동, 25일 남가좌2동, 26일 충현동, 마지막으로 27일 북아현동과 신촌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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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보고회에서 나오는 주민 건의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구정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소통하는 이번 보고회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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