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이자 어버이날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진다.
기상청은 8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봤다. 경북 내륙 일부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3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전주 27도 △대전 27도 △제주 21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다.
기상청은 전날 영향을 줬던 황사 일부가 유입돼 남부지방 일부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 일부 경북 내륙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됐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남해안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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