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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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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수습기자, 이경희 디자이너]

[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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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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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카드뉴스]과자세트서 스마트폰까지…어린이날 '선물의 역사'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 5일만 되면 기다렸던 어린이날 선물! 각 시대별 인기선물을 알아봤습니다.


어린이날은 1923년 방정환 선생이 지정한 뒤 1975년부터 공휴일로 제정됐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이 보편화된 것도 1970년대라고 합니다.


70년대에만 하더라도 과자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던 선물은 ‘종합과자세트’였다고 합니다.


80년대에는 만화영화 속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과 로봇이 대세였습니다. 인형, 로봇은 아직까지도 최고의 선물이죠.


90년대에는 비디오 게임기가 인기였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는 PC가 보급되면서 컴퓨터가 어린이날 인기선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휴대용 게임기와 같은 전자기기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선물이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해 한 테마파크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가장 원하는 계획’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레저 활동(43%)’을 꼽았습니다.


1년에 딱 한 번뿐인 어린이날. 선물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큰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권성회 수습기자 street@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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