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일 수원 프로야구 NC-kt전 우천으로 취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3일 수원 프로야구 NC-kt전 우천으로 취소 3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kt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김현민 기자]
AD


[수원=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kt간 시즌 첫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2일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후 늦게까지 강풍을 동반한 빗줄기가 이어졌다. NC와 kt의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와 트래비스 밴와트간 맞대결도 무산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