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공황장애 이후 행복 추구의 삶으로 바꿨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공황장애 이후 행복 추구의 삶으로 바꿨다” 김신영. 사진=MBC 제공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행복추구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3일 방송된 MBC FMF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사유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만 해도 하루에 1시간씩 자면서 계속 일을 했다"면서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나서는 내가 왜 이리 부질없이 일을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널널할 때 바짝 여행을 다니고 바쁠 때는 그걸 회상하면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행복 추구의 삶으로 바꿨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