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기하영 수습기자]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태 관련, 공식 사과했다.
그는 "100억원의 인도적 기금은 1,2 등급으로 분류된 피해자에 속하지 못한 피해자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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