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설공단은 특히 올해 어린이날 다음날인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틀간 무료이용 이벤트를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 무료이용시설은 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 빙상장과 호계다목적체육관 등 3개 체육시설이다.
시설공단은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 특별 무료강습도 진행한다. 수영장에서는 오후 1시 어린이 아쿠아 댄스를, 3시 생존수영 강습이 있다. 또 빙상장에서는 오후 2시와 3시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강습이 진행된다. 호계체육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볼링, 탁구, 배드민턴 강습이 열린다.
윤정택 안양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무료개방 및 강습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