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29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이 유네스코를 통한 교육 및 문화외교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체 위원이 참석하는 정기총회는 연 1회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위원회 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