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텔레콤은 28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세컨드 디바이스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면서 "최근 미래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사가 웨어러블 기기 점유율 83% 가지고 있고 루나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1분기 가입자 77만명 돌파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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