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없애려 위인 이름 붙인 서울 거리들…알고 걸으면 느낌이 달라진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수습기자]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경복궁 앞 세종대로, 영화인들의 상징 충무로, 높은 빌딩으로 둘러싸인 을지로 등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길인데요. 이들에게 이런 이름이 붙여진 사연은 무엇일까요?
앞으로 이 길을 지날 때 그 의미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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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수습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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