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픽사 20개 캐릭터 등장
블루투스·페이스북으로 친구 초대해 실시간 대전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 '디즈니 매지컬다이스(Disney Magical Dice)'를 155개국에 출시했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이다. 넷마블 엔투가 개발을 맡았고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두의 마블에 디즈니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입혔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에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버즈, 우디, 그리고 제시는 물론, 백설공주, 신데렐라, 구피, 도날드 덕, 데이지 덕, 칩, 데일, 라푼젤, 말레피센트, 스티치, 알라딘, 앨리스, 팅커벨, 피터팬, 후크선장 등 총 20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러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연습 모드(PvE)에서는 천천히 게임의 룰을 학습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코스튬 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대전 모드(PvP)에서는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기며 경쟁할 수 있다. 대전 모드는 싱글전(2명, 3명, 4명간 싱글플레이)과 팀전(2:2 팀플레이)이 가능하다.
소셜 요소를 강화해 친구, 가족 등 지인과도 실시간으로 대전할 수 있다. 게임을 할 때 페이스북 또는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통한 친구초대도 가능하다.
넷마블은 디즈니 매지컬다이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5월27일까지 한 달간 개인 페이스북 계정과 게임을 연동하면 프리미엄 카드팩 3개를 지급하는 '페이스북 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29일부터 5월3일까지 하루에 한판만 플레이 해도 다이아 10개를 지급한다. 친구 초대 숫자에 따라서 최대 200개의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다이아는 디즈니 매지컬다이스 상점에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주사위나 아이템, 카드팩 등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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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넷마블엔투 대표는 "디즈니와 픽사의 캐릭터들이 실시간 대전을 하는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을 더욱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출시 이후에도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요소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원 넷마블게임즈 글로벌 전략 담당 부사장은 "올해가 넷마블의 글로벌 도약의 해인 만큼 전 세계 게이머들이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를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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