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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과 '세계를 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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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과 '세계를 향한 의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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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플루타르코스(Plutarchos)는 로마 제정기의 그리스인 철학자, 저술가이다. 그리스 카이로네아의 명문 출신으로 고전 그리스 세계에 통달한 일류 문화인이며 최후의 그리스인이었다. 일찍이 아테네 아카데미에서 플라톤 철학, 자연과학, 변론술을 공부했다. 플라톤 철학을 신봉한 그는 로마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관직에도 있었다. 박학다식하기로 유명했던 그는 폭넓은 저작활동으로 철학·신학·윤리·종교·자연과학·문학·전기 등 그의 저술은 무려 250여 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루타르코스의 대표작인 ‘영웅전’의 원래 제목은 ‘비교열전’이지만 국내에는 ‘영웅전’으로 더 잘 알려졌다. ‘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 영웅 쉰 명의 이야기와, 이들 중 유사한 영웅 스물세 쌍의 비교평가를 담고 있다. 교양으로서의 지식을 토대로 이야기의 극적 구성과 주인공의 도덕적 평가에 주력하였다.<플루타르코스 지음/이성규 옮김/현대지성/상하 각각 2만2000원>


[신간안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과 '세계를 향한 의지' 세계를 향한 의지

◆세계를 향한 의지=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인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위대한 극작가로서 지난 400여 년간 수많은 독자와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경이를 선사해왔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살던 한 젊은이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되었는가?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셰익스피어와 르네상스 영문학 연구로 정평이 나 있는 스티븐 그린블랫은 우리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으로 데려가 엘리자베스 시대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극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를 보고, 듣고, 느끼게 해 준다. 그린블랫은 수세기 동안 되풀이되어 온 셰익스피어를 둘러싼 논쟁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의 실체를 명확하게 규명한다. 더불어 셰익스피어의 걸작들, 그 행간 사이사이에 숨은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경들과 다채로운 언어들을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우아한 필치로 펼쳐낸다.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셰익스피어가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인본주의적 성취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 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일생을 이해하기 위해 그를 신격화 하거나 초월적인 능력을 지닌 인물로 그리기보다 ‘인간 셰익스피어’의 실체를 투명하게 밝히고자 노력한다.<스티븐 그린블랫 지음/박소현 옮김/민음사/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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