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위드윈네트웍은 종속사인 석산이엔지가 사업중복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산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정민기자
입력2016.04.27 14:4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위드윈네트웍은 종속사인 석산이엔지가 사업중복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산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