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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을 확정, 오는 5월1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SBS '런닝맨' 이후 3년 만에 예능 나들이 나선 정우성은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후로 4개월여 만에 다시 JTBC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다뤄질 토론 주제는 '국제 난민' 문제로 정해질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11명뿐인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이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어떤 발언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우성이 출연한 녹화 분은 5월께 방영될 예정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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