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7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올레드 TV(생산량)를 100만대 정도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밸류업' 활동 등에 집중해 셋트메이커가 과거 대비 높은 세트가 받게 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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