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재고가 늘어난 것은 수급 영향보다는 현재 제품이 다양화되다 보니 공급자 가져야 하는 필수 수요 많기 때문"이라며 "시장 상황 개선되다 보면 재고 부분 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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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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