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3D낸드가 모바일에 채용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모바일에도 3D낸드가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원다라기자
입력2016.04.26 09:47
수정2016.04.26 09:56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3D낸드가 모바일에 채용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모바일에도 3D낸드가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