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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축구 2016 WK리그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의 경기가 25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렸다. 현대제철 비야가 후반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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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4.25 18:19
[효창=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축구 2016 WK리그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의 경기가 25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렸다. 현대제철 비야가 후반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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