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가방앤컴퍼니, '아망 자선바자회' 참가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자사 브랜드 쁘띠마르숑 아동의류 및 아가방 유아용품 판매 수익금을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전달

아가방앤컴퍼니, '아망 자선바자회' 참가 23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2016 아망 자선바자회’ 기금 전달식에서 최윤규 아가방앤컴퍼니 마케팅전략본부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자선바자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2016 아망 자선바자회'에 참가해 '쁘띠마르숑' 브랜드 아동의류와 '아가방' 유아용품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서울SOS어린이마을 측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동의류와 유아용품을 판매한 수익금뿐만 아니라 이날 이어진 경매 이벤트에 제공한 유모차와 카시트 낙찰금 역시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기부했다.


이 밖에도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달 말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아동의류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