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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6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의 1루수 앞 땅볼 때 1루 세이프 판정에 대한 합의판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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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4.24 19:09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6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의 1루수 앞 땅볼 때 1루 세이프 판정에 대한 합의판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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