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CNP차앤박화장품이 '안티폴루션비비크림 3종'을 출시했다.
CNP차앤박화장품의 신제품 비비크림 3종은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능으로 미세먼지가 모공에 침투되지 않도록 막아줘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받는 피부 자극과 손상을 예방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CNP 닥터 더마 비비비'는 상처치유와 피부 장벽 강화 역할을 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손상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과 관리 후에도 사용 가능하며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을 담았다.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효과를 전달해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줄 뿐 아니라 화장 후 건조해진 피부의 각질이 부각되는 것을 막아준다. 내추럴한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안색이 보정되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0, PA++) 3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는 여드름 흔적 및 고민 부위를 가려주는 커버력을 갖춘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평가를 거쳐 트러블성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 지수 SPF20, PA++로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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