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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김태우가 런웨이에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드러내 세인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김태우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 주얼리 페어'에 행사의 오프닝과 런웨이에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날 김태우는 오프닝 곡으로 '신사의 품격' OST '하이하이(High High)'와 그의 히트곡 '사랑비'를 부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최근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김태우의 런웨이는 좌중을 압도했다. 훤칠한 키에 길쭉한 몸매, 날렵한 턱 선이 모델 포스를 뿜어냈고 세련된 정장과 선그라스를 매치해 마초 같은 매력을 더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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