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캔들미디어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 답변으로 "지난달 23일 이미 공시한 바와 같이, 당사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최대주주 등은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다양한 선택사항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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