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에스인스트루는 22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6.04.22 11:1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에스인스트루는 22일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