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투자에 필수적인 채권가격, 듀레이션, 컨벡서티 등을 엑셀로 직접 산출해보며 채권투자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채, 지방채, 특수채의 채권가격, 채권금리, 듀레이션, Convexity를 엑셀로 계산한 후 금리민감도분석이 가능하도록 실습 교육이 포함돼 있어 채권시장을 이해 및 분석하고 채권관련 상품의 특성을 이해하는 법을 단기에 학습 할 수 있는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채권관련 계산을 마스터하고, 채권 종류별 저평가·고평가 판단 능력 습득해 채권투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6월7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교육 16시간, 평가 1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IB, PB, 투자전략파트의 업무 종사자이며 채권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투자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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