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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장애우들이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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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4.20 10: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장애우들이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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